이슈 정보

[차트를 달리는 남자(차달남) 리뷰] 세계의 사이코패스 순위

정보를공유합니다 2019. 11. 28. 13:18
반응형

안녕하세요.

 

<출처 : KBS N>

 

이번 시간에는 세계의 사이코 패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0위 카나에 키즈마

카나에 키즈마는 꽃뱀으로 중년 남성에게 다가가 결혼을 전제로 교재를 하면서 돈을 뜯어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뜯어낸 돈은 약 10억이라고 하는데요.

돈만 뜯어내면 다행인데, 3건의 살인까지 저질렀다고 하네요.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9위 잭 운터버거

어린 시절부터 성매매 여성에 대해 분노하였다고 합니다.

스타 작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출소 후 다시 11건의 살인을 저질러서 재수감되었다고 하네요.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8위 거트루드 베니체프스키

아이들에게 학대를 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요.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7위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

노르웨이에서 총기 난사로 76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베링 브레이빅인데요.

죄책감은 전혀 없었으며, 21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살인을 했는데 21년형 밖에 안된다니...

노르웨이가 좋은 나라 인가 보네요.

<출처 : KBS N>

 

6위 해럴드 시프먼

무려 215명을 살인으로 이끈 의사라고 합니다.

이 환자들의 공통점은 과다한 모르핀.

하지만, 해럴드 시프먼은 살인을 한 것이 아니라 죽고 싶어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해줬을 뿐이라고 했다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멀쩡한 사람까지 모르핀을 과도하게 주입했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반응형

5위 지닌 존스

한 병원에서 아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지닌 존스가 옮긴 병원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져서 조사를 했는데요.

알고보니, 병든 아이를 고치는 일에 희열을 느껴서 정상인 아이들도 병들게 했다고 합니다.

결국 죽음의 간호사라고 불리우며 99년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4위 사카키바라 세이토

엽기적인 살인마입니다.

아이의 시체와 있던 쪽지에 남겨진 내용은 '자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련한 경찰 여러분 나를 좀 멈춰줘. 나는 살인이 즐거워.'라고 합니다.

다행히 바로 잡혔는데요.

알고보니, 살인 2건과 살인미수 1건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14세인 사카키바라 세이토는 미성년자로 8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KBS N>

 

3위 메리 플로라 벨

메리 플로라 벨은 친구들을 죽인 후, 부모에게 알려서 부모들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살인을 계속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실수 때문에 바로 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출처 : KBS N>

 

2위 찰스 맨슨

본인이 신이라고 착각했다고 합니다.

이런 그를 추종하는 세력도 생겨났는데요.

추종자에게 약물을 투여하며 파티를 열어주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죽이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총 35명을 살해했으며, 현재도 수감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KBS N>

 

1위 테드 번디

잘생긴 외모를 이용하여 여성들에게 접근한 후, 수차례 살해를 저질렀습니다.

법정에서도 반성의 모습은 전혀 없었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을 즐기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네요.

<출처 : KBS N>

 

지금까지 차트를 달리는 남자 (차달남) 세계의 사이코패스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순위 많이 알려주세요.

반응형